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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선거조작에 QR코드가 똑같은 투표용지 복사본 쓰여' 폭로
부여의 투표용지가 시흥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었다고 폭로했다. 이 선거용지는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쓰레기차의 쓰레기 더미 안에 있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이 투표용지의 QR코드가 복사된 것으로 판명되어 부정선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4.15 총선의 선거조작 의혹을 규명하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경욱 국투본 대표(전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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