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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교시설 감염이 가장 많아서 교회내 성경 사용을 금지하는 것"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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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Nov 26
왜 다른 분야는 공용물품 사용금지를 하지 않는데, 교회만 적용하냐 물었더니 '서울시에서 종교시설 감염사례가 가장 많기 때문에 감염을 줄이려 혔다"고 종무팀은 답변합니다. 표면접촉을 통한 감염은 일반적 경로가 아닌다는 감염경로에 대한 지식이 없이 정책을 정했고, 그것을 서울시의 보건국도 걸러내지 못하는, 서울시 방역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헌법 제37조는 공익을 위해 기본권을 제한할 때에도 '본질'을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서울시는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의 권리의 본질'은 고려도 하지 않고 규제일변도입니다. CDC “코로나, 표면 접촉으로 감염 쉽지 않아”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 정은경 무증상 감염자 30~40%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 서울시 코로나 발생 현황 https://www.seoul.go.kr/coronaV/coron... 서울시 2단계 지침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 미연방대법원 뉴욕시의 종교시설 25%만 허용 행정명령 위헌 판결   / 10215765307519820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의 뉴욕 코로나 사역 영상 :    • New York COVID Response NYC Overview   염안섭, 사랑제일교회는 철거민 감염 사례로 봐야    •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관련, 현직 의사 염안섭 원장(레인보우리...   사랑제일교회 누적확진자 641명 https://news.joins.com/article/2387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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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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