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남한에 먼저 온 엄마 박현숙, 매일 그리움에 사무치며 울다가 사랑 오늘영상 0 1289 06.09 08:12 https://youtu.be/tGCfQoJSP8E + 72 ㆍ Author 1 0 Lv.99 사랑 관리자 575,40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