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드리겟죠

계획이 잇어도 없다고 할거 같긴 합니다 위험해서요..

붉은 암송아지는 속죄일에 드려지기에 가을로 보셔야지 유월절기로 보시면 안됩니다.

현재 있는 5마리를 올해 사용하지 않으면 못쓰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아니군요 단지 직원 이네요~~ 2천년만에 나온 붉은 소인데 유효기간이 올해 9월이면 용도 폐기입니다 그리고 성전이 세워진것도 아니고 성전은 대략 6개월 이내에 건축 가능 하다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이래 저래 올해 제사드리기는 희박해 보이네요 ㅎㅎ올해 못드리면 추후 3년 이후라 보면 될듯

제 3성전이나 송아지 제사는 은밀한 사안 이라서 함부로 알려주지 않을겁니다

송아지때 드려야하는 송아지 5마리를 위험을 무릎쓰고 가져와서 소로 키워 제사를 망가뜨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