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성태 '깡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 김남국 저격 "그럼 이모라고 부르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성태 '깡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 김남국 저격 "그럼 이모라고 부르나"'

진주 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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