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잠행'여파 반영. 지난 조사 격차 12.8%p에서 4.1%p로 좁혀져… 尹 2030·영남 표심 잃어.허경영 3위로 …
꽃사슴
성창경
0
1099
2021.12.0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