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배석 자리서 내가 홍보비 해먹으려 한단 말까지”. 김종인 영입문제보다, 당 대표로 대우 소홀에 분노한듯.

이준석, “尹 배석 자리서 내가 홍보비 해먹으려 한단 말까지”. 김종인 영입문제보다, 당 대표로 대우 소홀에 분노한듯.

디케DIKE 0 94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