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정에서 공개된 조민의 문자. 장학금 600만원이 '뇌물'로 보는 결정적 증거. 조국과 조민, 교수들의 문자 공개/ 고교 특강에 "박근혜 이건희 비하" 학생이 참다 못해 청와대 청원

속보) 법정에서 공개된 조민의 문자. 장학금 600만원이 '뇌물'로 보는 결정적 증거. 조국과 조민, 교수들의 문자 공개/ 고…

고교 특강에 "박근혜 이건희 비하" 학생이 참다 못해 청와대 청원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