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온국민이 또 속아넘어간 K방역 3대 사기 정리!!

필수] 온국민이 또 속아넘어간 K방역 3대 사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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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온 국민이 또 속아 넘어간 K방역 3대 사기 정리!!!


"문재인 코로나 피해국민 완전국민소송 변호인단 기자회견문"


문재인정부가 코로나로 벌이고 있는 대국민 사기극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부는 매일같이 코로나 신규확진자수를 발표합니다. 온 언론이 입을 맞춘 듯이 신규확진자 숫자만 국민께 알리기에 급급합니다. 먼저 ‘신규확진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신규확진자가 어제 10명이었는데, 오늘 100명이라고 했을 때, 이것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감염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깜짝 놀라며 두려워하게 됩니다.


정부와 언론이 오직 신규확진자 숫자의 단순 변화만 전면에 내세워 알리고 주입시키다보니 잘못된 인식이 발생한 것입니다. 신규확진자수는 반드시 그 대상이 되는 검사자 수와 함께 발표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신규확진자수 라는 것은 어제는 없던 감염자가 오늘 갑자기 많이 감염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몇 명을 검사했더니 몇 명이 양성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 검사를 통해 발견이 되었다” 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즉, 검사를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으면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한, 자신이 양성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일상을 살면서 자연치유가 되어 음성으로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때 검사를 많이 해서 양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숫자도 많아지느냐, 아니면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가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 정부는 코로나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4.15 총선을 전후하여서는 자신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접촉자가 아니거나 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 검사를 아예 하지 않거나 최소로만 하여 신규확진자 숫자를 적게 만든 후 이 숫자를 발표하면서 ‘코로나 확산을 막았다, K방역이다’ 고 홍보를 한 것입니다. 


또 반대로 8.15 광복절을 전후하여 대규모 문재인 규탄 국민이 광화문에 쏟아져 나와 자신의 부동산 정책 폭망 등 모든 국정 실패를 규탄하는 범국민적 들불이 일어날 것이 염려되었는지, 갑자기 기존에 없던 코로나 대 광풍이 일어난 것으로 역시나 언론을 통해 분위기를 조장하기 시작하며, 특정 교회, 특정 집단에 깃발을 꽂아놓고, 접촉자도 아니고 증상도 없는, 기존에 자신들이 K방역이라고 자화자찬할 때는 검사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검사, 강제격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검사를 많이 하게 되면 그 동안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갔을 무증상 양성 사실이 어디랄 것 없이 많이 확인되는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단순 비교하여 신규확진자수가 이렇게 많이 늘었다, 대한민국 초비상이다. 2단계, 3단계 격상을 외치며 급기야 서울시 전역 집회금지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둘째, 사랑제일교회 발 관련 누적확진자수, 광화문집회 발 관련 누적 확진자수라며 어디어디 發 관련 누적확진자수라는 발표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국민 사기행각입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교회를 방문하는 누군가가 양성 확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일주일 내내 특정 회사를 다니고 여러 군데의 식당을 가고 매일같이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을 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교회발 확진자일까요. 회사발 확진자일까요, 식당발 확진자일까요. 지하철 확진자일까요.


국민 여러분은 지금까지 2호선 지하철 발 누적 확진자, 3호선 지하철 발 누적확진자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신체접촉을 할 정도로 밀접해 있는 곳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 발표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지금까지 누적확진자 2만여명 중에 지하철에서 감염이 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신기한 결론에 이릅니다. 진짜 그럴까요.


또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독교 신자이고 우파입니까. 교회에만 가고 절에는 가지 않으며, 광화문 문재인 규탄 국민들에게는 가고 민노총 집회자들에게는 가지 않습니까.  감염된 집단을 코로나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정부가 누구를 타겟 삼아 코로나의 희생양으로 죽이고자 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에서도 감염이 된 사람들이 많을거야 라고 추측하시는 국민들이 있다면, 이 정부의 교회발, 광화문발 확진이라는 발표는 더 이상 믿지도 보지도 마시고 거짓 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지금 문정부의 코로나 방역 관련 발표는 그저 이 정부가 코로나 감염이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전파되었다 라고 발표만 해 버리면 그것이 마치 과학적 증거가 있는 진실인 양 확정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대국민 사기이고 대단히 악의적인 거짓 발표인 이유는,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모든 000발 누적 확진자라는 것은 그 자체로 과학적, 의학적 증거로 증명이 되지 않는 멋대로식 발표라는 것입니다. 택시기사 한 분이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사랑제일교회에 한 번 방문했는데 이후에 양성 확진이 나왔을 때 이 정부는 사랑제일교회 발 확진자에 넣습니다. 정부가 감염의 시작이나 감염의 경로를 소위 ‘깃발’ 을 어디에 꽂아놓고 발표를 하기 시작하고 검사를 마구잡이로 하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그 누구, 그 어떤 집단도 한 순간에 코로나 집단 감염의 주범이자 혐오의 대상으로 생매장을 당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코로나 사기극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금방 알게 되는 이 이상한 발표들, 그 동안 온 국민을 속이며 자신들이 말하는 대로 믿게끔 만드는 엉터리 발표들을 매일같이 국민 머리 속에 세뇌하여 온 것입니다. 이렇게 당한 교회가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주님의 성전인 교회들이 지역에서 죄인 아닌 죄인으로, 코로나 확산의 주범으로 매도되었습니다. 교회들은 반드시 들고 일어나 주님의 이름으로 이 불의와 싸우며 교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를 우한폐렴이라고 불렀을 때 문재인정부는 뭐라고 했습니까.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로 부르자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를 중국 발 바이러스라고도 부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도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자국민인 교회와 광화문집회 국민들에게는 근거와 증거도 없이 함부로 앞장서서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 전국의 특정 교회발 감염, 광화문 발 감염’ 이라는 낙인을 멋대로 찍고 생매장을 시키려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초기 입국 차단도 하지 않았고, 또 무슨 의도에서인지 8.15 광복절을 5일 앞둔 시점인 8월 10일부터 후베이성의 입국을 활짝 개방하였습니다. 이래도 우리의 저항이 잘못된 것이고, 문재인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것입니까.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셋째, 지금 이 정부는 코로나를 잡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규탄을 외치는 저항 국민세력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문정부가 코로나를 빌미로 온 국민으로부터 고립을 시키고 국민 민심과 갈라치기를 하여 완전히 제압하고자 혈안이 된 대상 세력은 세 그룹입니다. 교회, 광화문집회 국민, 의사단체입니다.


4.15부정선거 규탄 세력도 광화문집회국민에 포함될 것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문재인 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주사파세력이 하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고 규탄하는 국민’ 이라는 것입니다.


공공의료도 말이 좋아 공공의료이지, 이 정부 들어서 심심하면 나오는 말이 ‘공공’입니다. 공공의료, 토지공개념, 기업의 공유화,,, 그럴듯한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문재인정부가 경제, 안보,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과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체질과 체제와 정신을 사회주의 공산주의화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북한으로 기필코 이 나라를 끌고 가고자 계획하는 것이 점점 더 드러날 수록 자유대한민국 건국의 기초가 된 기독교, 전국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정부의 강경한 협박과 집회 금지명령에도 ‘나라가 저들 손에 이대로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없다’ 고 그 폭우를 뚫고 나온 수십만명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끝도 없는 폭정을 가만히 두고 보겠습니까. 시민단체 추천으로 의사를 만들고 의료진들을 정부 뜻대로 북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문정부의 행태를 의사단체가 그냥 보고 있겠습니까.


이 세 그룹의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문정부의 패악질과 사회주의로 끌고 가는 독재, 강압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싸우는 현재 유일한 세력이자 국민들입니다. 속으로 분노하는 국민은 많지만 대부분은 침묵하며 숨죽이고 있습니다.


이 세 그룹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코로나 빌미 탄압, 색출, 강제검사, 강제격리, 위치추적, 경찰력 동원, 고소, 소송 등 무차별적인 공격 행태를 잘 보십시오. 이게 국민 건강이 걱정되어 코로나를 잡겠다고 벌이는 일로 보이십니까. 오히려 방역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과 인력을 오로지 문정부에 반대하는 이 세 그룹을 때려잡는 데 혈안이 되어 집중 포화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졌으니 코로나를 막기 위한 것 아니냐, 교회와 광화문에서 코로나가 대거 감염되었고 이 때문에 전국에 코로나가 퍼진 것 아니냐고 아직도 속고 계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특정 집단에 정부가 마음대로 깃발을 꽂아 그 집단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들만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이들을 주범으로 몰아 때려 잡으면 코로나가 잡힐까요? 이들 특정 집단이 아닌 일반 국민들에게는 검사를 대거 실시하지 않고 이번에 또 지나가 버리면 이들에게서는 확진자 숫자가 적게 나올 수 밖에 없으니 문정부는 반대세력들만 진압한 후에 마치 더 이상 확산이 안된 것으로 거짓 결론을 내고 방역이 잘 끝났다며 또 국민을 기만할 것이고 이와 같은 일은 또 일어날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은 5200만입니다. 문정부가 사랑제일교회 발, 광화문 발이라며 무작정 집어넣어 발표하는 그 숫자가 다 진실하다고 가정해도 1500명 정도입니다. 1500명이 5200만 국민들에게 코로나를 어떻게, 어떤 경로로 얼마나 확산시켜 왔는지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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