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모든 국민에게 평등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입니다. 전광훈목사에 대하여 코로나19 다름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 매스컴을 통하여 마녀사냥의 극치를 보입니다. 누가봐도 전광훈목사는 죽일사람처럼 떠들어 댑니다. 금번 광복절연휴 에버랜드, 해수욕장,공영장,경기장,음식점및까페 수도없는 인파가 몰려 마스크도 안쓰고 즐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고 오직 성난 민심들의 민초들이 모인 광화문집회에 대해서만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표본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지급 당장 전광훈목사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지하십시오.국민의 한사람으로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