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조작의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서너 가지 제보를 받았습니다. 정리되는대로 기자회견…
민경욱의원 페이스북 에서 펌 (7월7일)
중앙선관위가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조작의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서너 가지 제보를 받았습니다. 정리되는대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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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공범이 되고 싶지 않다면 검찰은 국가범죄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 선관위 폐기서류더미에서 손글씨로 된 범죄 순서도가 나옴 (출처: BEXUS)
- 인포서버 운영자인 실명 인물(양재일) 존재
- 선관위 서버를 외부 서버에 연결, 실시간 업데이트된 프로그램 실행
- 개표 조작 실제 순서도일 가능성 매우 높음
- 양심적인 수사기관은 거대 국가범죄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순서도 설명> (공학박사이신 맹주성 전 한양대 교수님의 도움)
1. index는 선관위 공식 서버를 지칭한다
2. mstudio.exe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없으면 mstudio main에 가서 다운로드 받아 5. 버전비교로 간다, 다운로드 실패시 어쩔 수 없이 선관위 서버 내의 <조작 프로그램> 실행)
3. 만일 mstudio.exe 파일이 있다면 다운로드 받아 info 서버로 간다. (실패시 어쩔 수 없이 선관위 서버 내의 <조작 프로그램> 실행)
4. info 서버로 가 client info에서 <조작 프로그램>을 찾아본다. (없으면 mstudio main으로 간다)
5. client info에서 <조작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 버전을 비교한다.
6. 최신버전으로 <조작 프로그램>을 ASAV(가능한 빨리) 업데이트 한다.
- info 서버에 있는 이 메인 조작 프로그램은 통신망을 통해 전자개표기의 노트북에 들어 있는 조작 운용 프로그램과 짝을 이루어 전자적인 부정 개표 조작을 전국적으로 통제, 관리하는 것입니다.
- 전자개표기에 들어 있는 ARM, 자일링스, D램 셋팅은 수퍼컴퓨터급 고성능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고도의 조작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사양입니다.
- 선관위 공식 서버 내의 <조작 프로그램> 실행은 흔적을 과도히 남기기 때문에 개표기의 자일링스 기능과 마찬가지로 외부 서버를 연결하여 조작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운영 증거를 쉽게 인멸하는 기획이 들어 있는 증거 문서라 볼 수 있습니다.
- 위 설명이 과도한 것이라면 선거 엄정 관리의 헌법적 책무를 진 선관위의 공식적인 해명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거대 국가범죄의 순서도를 적은 손글씨 문서, 공식 서버에 연결된 숨은 사설 서버 운영자의 실명 인물(양재일) 존재하는데 권한을 가진 기관에서 수사 착수하지 않는 것은 역적 공범과 마찬가지입니다.]
추가 1 (16:35): asav는 방화벽. '가능한 빨리'와는 다른 뜻 외부에서 이 별도 서버 접근 방어 개념. 그러나 업데이트는 방화벽을 업데이트하러 순서도 타고 간 것이라 보기 어렵고 조작 프로그램 업데이트일 가능성 훨씬 큼 (맹교수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