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께! 최강의 용기를 가지십시요! 내통자 한동훈을 이겨내는 길은 탄핵을 각오하고 국정수행하시는 길입니다. 반드시 …
디케DIKE
양영태
0
517
12.08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