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회장 前 비서실장 국회 청문회 뒤집었다..깐족 거리는 장경태에 직격탄 호통쳤다' 꽃사슴 이봉규TV 0 673 10.05 11:45 https://youtu.be/yjnR-mJZuVo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