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막다른 골목,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이유, 한동훈은 왜 눈 감았나? 종신형 받는다'

조희대 위증교사 이원석 이재명 한동훈
2 Comments
참언 09.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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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지금의 무정부시대 주범은 본인이다.

여당과 정부가 하나되어야 싸우지.
대통령이 팽치고 이제 와 대표 탓?
국민은  눈도 귀도 막고 사는가.

발등에 불 떨어졌다. 한동훈에게 맞겨라.
국제업무는 잘하시니 안밖을 돌보시고..
2년 반 동안 혼자 잘하신게 없음을 인정하면
한대표를 세워주고 책임도 한대표가 지게 하라.

역사에 남을것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정이 한 목소리를 내고 부정부패 척결하고
경제발전 이룩한 업적을 역사는 기록한다.
뭉치면 주먹밥이라도 된다.
등 돌리면 둘 다 죽는다.
참언 09.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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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한 말에 순간 발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객관적이고 정확한 지적이다.

그 말은
'자강두바'  (자존심 강한 두 바보)

남의 글 안보고 안들으실 분이라
전할 수 있음 하고 싶다.

천사를 마귀로 돌변하게 한 것은 '교만'이었다.
반면, 사람을 천사로 만드는 것은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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