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마포 위안부 쉼터 빠져나오는 윤미향 시민들 모여 윤미향 사퇴 외쳐 2020.6.7

남편과 함께 마포 위안부 쉼터 빠져나오는 윤미향 시민들 모여 윤미향 사퇴 외쳐 2020.6.7

감사 0 2128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