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는 유튜버들 때문에 망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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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열 2020.04.30 00:40  
나는 문재인 정부가 탄핵을 시작할 때부터, 그리고 탄핵을 성공한 이후 점점더 그 기획력을 증가시키면서 모든 것이 인위적인 조작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고 하는 것은 주사파의 사회주의 정부가 목표였고, 그런 과정에서 오는 엄청난 혼란(안보, 경제, 외교 등의 혼란과 폭망)의 최대고비는 21대 총선이고 이것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본다.
그래서 사전에 부정선거를 기획했고, 그것을 믿게 하기위해 언론을 장악했고, 여론조사 기관을 선별하고, 계속 엉터리 여론 결과를 내고, 선관위원장과 위원들을 낙하했다고 본다.
경험상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힘으로 몰아부치려고 좌파인사로 채워넣었고, 유투브 언론들  누구도 믿지 않는 엉터리 결과를 쏟아내었다. 나는 엉터리 여론조사가 발표될 때마다 저 선동의 끝은 부정선거에 있다고 보고, 여러 유투브나 지인에게 댓글로 남겼었다.
문재인 일당은 자신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탄핵이 거짓인 것, 두 대통령의 죄가 어거지라는 것을 안다. 또 그것에 적극반대 하는 셰력이 당연히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이들이 멈출 수 없는 것은 이미 이런정부로 가야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생명을 걸었다는 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속 미음은 지금의 경제, 나라예산, 국민의 민생에 있지 않다. 혁명을 성공하여 세상을 한번뒤집어 보자는 것이다. 실패를 하든 말든 그것은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냥 이승만, 박정희를 외쳐대는 세상을 뒤집자는 것이다. 여기에는 그동안 철저히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는 전라도 좌파 친구들과 이승만대통령 때 고통 당했던 연죄제 후손들과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 쇠뇌당한자, 북에서 파송된 자들이 똘똘 뭉친 작품이다.

여기서 심히 안타까운 것은 지금의 우파 정치인들이 알면서도 숨죽여 가만히 있는 것이다. 또라이는 설마 그널리가 하고 있고, 아예 생각을 않는 무리들이 국회를 차고 있는 것이다.

망해봐야 명백할 것이  분명하지만 그럴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황교안은 너무 준비가 안된 어리석은 지도자였다. 그는 다시 정치를 하면 안될 것 같다. 지금이 최대의 고비다.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무리 안에서 새로운 틀을짜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싸워나가는  큰 흐름의틀 안에서 구름떼  같은 인재들이 요소요소에서 일어나서 연대하며 이들과 싸워나가야 할 것 같다.
홍무열 2020.04.30 00:46  
글자 수정이 안되니 그냥 틀린글로 남길  수 밖에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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