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3명 이미 사퇴결심, 친한계 장동혁 설득 중, 4명 사퇴면 비대위 체제, 韓 축출된다' 감사 성창경 0 550 12.10 10:22 https://youtu.be/yl3psxmQceA?si=hc_XZEf89ynUinaN + 11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