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가 아니었다면 밝히지 못했을 文청와대 인물 | 인도 최초 초청은 김정숙도 문체부 장관도 아니었다' 꽃사슴 뉴스데일리 0 1075 05.21 08:39 https://youtu.be/hUx53mQVQRQ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