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진영, 같은편의 범죄적 행위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여가부, 이미 그 존재의의를 상실했다 ” 빗속에 47개 단체 성명서 발표
디케DIKE
성창경
0
1453
2022.03.17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