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도 나섰다 "지난 5년 반복 못 견뎌..공정과 상식 바란다" 만 17세 고등학생의 연설에 감동.' 꽃사슴 성창경 0 1419 2022.01.22 17:06 https://youtu.be/yJgQt-hNLn0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