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 재살포 용납할 수 없어, 남북 긴장고조 책임은 북한 측에 달려 있는 것 [김수경 대변인 브리핑(24.6.9.)]'

오물 풍선 재살포 용납할 수 없어, 남북 긴장고조 책임은 북한 측에 달려 있는 것 [김수경 대변인 브리핑(24.6.9.)]'

꽃사슴 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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