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발 가만히"...서이초 동료교사들의 호소와 '학생인권조례' [2023년 7월 21일 (금) 청춘들의 별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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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3:22
한기호 "선처 없으니 돌아가라" 첫 유포자 눈물의 호소 안 먹혔다 / 박준규 기자 [펜앤짤막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