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돈을 줘서라도 댓글 작업하라" 지시. 남욱도 나섰다. 직원에게 시켰다.'


'유동규 "돈을 줘서라도 댓글 작업하라" 지시. 남욱도 나섰다. 직원에게 시켰다.'

감사 0 1075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