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히면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던 김 씨 일가 친위대원. 요즘은 친위대 가면 ‘바보’ 인증' 진주 오늘방송 0 784 2021.03.09 12:22 https://youtu.be/P__J_hU61xo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