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팝송 95]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가사/해석/동영상) 킬링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

추억의 올드팝송 95]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가사/해석/동영…

디케DIKE 0 1415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he wa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he wa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난 그가 근사하게 노래를 부르고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난 잠시만이라도 노래를 들으며
그를 보기 위해 왔어요.
거기에 낯이 익지 않은
어린 소년이 있었어요.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난 많은 사람들에게 당황하여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걸 느꼈지요.
그가 내 편지를 발견한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한 줄 한 줄 큰소리로 읽어내려 갔죠.
난 그가 그만해 주기를 바랬지만
그는 계속 읽어 내려갔지요.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는 마치 내가 암울한 절망에
빠진걸 아는 듯이 노래를 불렀죠.
그리곤 내가 그 곳에 없는 것처럼
내가 있는 쪽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그는 맑고 힘있게
계속 노래를 불렀어요.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요.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해요.
그의 노래는 날 부드럽게 사로잡아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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