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팝송 67]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가사/해석/동영상)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Oh oh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Oh oh
CHORUS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Oh oh.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Oh oh
CHORUS
달팽이가 되기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그래요.
할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나는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 싶어요.
맞아요.
할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지금은 멀리 날아가버린
한마리 백조처럼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땅에 얽매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향해서
가장 슬픈 소리를 내지요.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길거리가 되기 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요.
맞아요
할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이 세상을 내 발밑에 두고 싶어요.
맞아요.
할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