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해명글의 5번 항목은 스크린샷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제가 보낸 사람들 중 대부분이 투표 상황실관련 인원이었습니다. 투표 상황실 인원은 전자기기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 부분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착각하였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참관인 명찰을 아직 가지고 있는 인원과 사진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인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꼭 3일내에 결정적 증거를 가져오겠습니다. 참고로 민경욱 의원님께도 제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선일보등 애국 신문들에게도 제보하였습니다. 부정선거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지만 저 때문에 저의 육체적 고향인 대한민국이 좌파빨갱이들에게 넘어간 것 같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제발 믿어주십시오.그리고 마스크 착용과 음성변조를 허용해 주신다면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할 의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