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2] | 사후세계를 경험하다 | 오디오북

나는 천국을 보았다[2] | 사후세계를 경험하다 | 오디오북

디케DIKE 0 1280

삶과 죽음, 몸과 정신의 과학을 새롭게 쓰다!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을 체험하고 돌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가 최첨단 뇌과학 이론과 의학적 추론으로 영혼, 신, 죽음의 실재를 입증하다! 이 책의 저자 이븐 알렉산더는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이 책은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한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실제 기록이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출간되면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죽음 이후를 이보다 아름답게 서술한 책은 없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육체의 죽음이 끝이 아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앨런J. 해밀튼 [심장병전문의]-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의학적 탐구와 통찰이 빛나는 책! 비로소 사후세계에 대해 충분히 과학적인 정보를 주는 책이 나왔다. -김자성 [신경외과전문의, 동해동인병원]- [나는 천국을 보았다 | 이븐알렉산더지음 | 김영사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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