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카이데일리에서 단독 보도로 중국인 해커 99명 수원 선관위에 있다가 체포돼서12월 평택항을 통해서 주일 미군 기지로 압송된 후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자백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전달이 되었고 윤 대통령은 유혈 충돌을 막기 위해서 자진 출석했다.

중국 정부와 민주당은 그동안 입을 꾹 닫고 있었다.

또한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을 방치한 채 가나 대통령 취임식에 다녀온 la 시장은

민주당 지지자이고 레즈비언인데

성소주자들로 소방관들을 물갈이한 사람이다.

캘리포니아는 피자 게이트의 본거지이다.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의도적인 방화일 수도 있다는 정보이다.

이걸 파고 들어가면 대한민국의 장기 밀매와 인육시장까지 닿아 있다.

또한 선관위 연수원 중국인 해커들이 가나 대통령 선거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스카이 데일리는 국정원 등 국가 안보 정보 관련된 일을 하셨던 노익장들이 주축으로 보안사라는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